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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고교시절, “전지현은 빛이 나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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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고교시절, “전지현은 빛이 나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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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인턴기자] 전지현의 고교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12월3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은 전지현의 모교인 진선 여고를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전지현의 과거 모습뿐만 아니라 고교시절을 지켜봤던 조남일 선생님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조남일 선생님은 “전지현은 유독 눈에 띄는 학생이었다. 빛이 나는 느낌이었다. 교무실에 전지현에게 발신된 팬레터 등 우편물이 가득 쌓여 있었다”며 전지현의 고교시절을 회상했다.

한편 전지현의 고교 시절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출처: 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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