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그룹 유키스의 전 멤버 동호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12월27일 유키스의 멤버 기섭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귀요미 내동생 아프지 않구 건강하게 잘 있구나”라며 동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항상 지켜주겠다. 사랑한다” 등 동호에 대한 애정을 표현 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 기섭과 동호는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동호는 여전히 앳된 얼굴로 회색 후드티를 입고 브이를 그리며 특유의 귀여움을 보여줬다.
동호 근황 사진을 접한 팬들은 “동호 근황 사진 보니 정말 반갑다” “유키스 멤버 기섭 동호 친하구나” “기섭이 동호 생각 많이 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동호는 지난 10월 유키스 공식 탈퇴 선언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출처: 유키스 기섭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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