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해외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눈여겨봐야 할 대박 상품이 있다. 대한민국에서 불티나게 팔린 이후 2014년 상반기 해외 수출에 청신호탄을 예고한 기능성 베개 가누다 가 바로 그것이다.
국내에서 대한 물리치료사협회 공식인증 ‘기능성 베개’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누다 베개는 2014년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미 국내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물론 전국의 병원, 한의원, 재활운동센터 등에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향수병이나 불면증으로 잠 못 이루는 해외 유학생들에게도 기능성 베개 가누다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바르지 않은 자세로 공부하는 유학생들의 고질적인 뻐근함을 케어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기능성 베개 가누다가 해외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가누다 베개는 도대체 어떤 제품이고 어떠한 효과를 갖고 있기에 해외수출까지 하는지 알아봤다.
영화만 3D로 보니? 이젠 베개도 3D다!
가누다 견인베개
요즘 영화는 3D를 넘어 4D로도 보는 시대다. 베개라고 시대에 뒤떨어질 수 없다. 가누다 견인베개는 목과 머리에 꼭 맞는 3D 수면용 베개로서 대한 물리치료사협회로부터 신기술을 인증 받은 기능성 베개다.
3D 베개라고 해서 사용법이 복잡한 것은 아니다. 편안히 베고 자기만 해도 숙면이 가능하고 수면 질환 치료를 도와준다.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일반 메모리폼 베개와는 달리 푹 꺼지지 않아 바른 형상을 유지하며 숙면할 수 있고 사람이 베개를 베었을 때 편안한 단계에 맞게 최적화 되어 더욱 각광받고 있다.
미국 진출한 베개라 그런지 남다르게 생겼네!
가누다냅
가누다 냅의 생김새를 살펴보면 일반 베개와는 확연히 차이가 있다. 이는 인체공학적 요소를 100% 고려한 기능성 베개이기 때문이다.
일명 ‘지압 베개’로도 유명한 가누다 냅은 우리 몸에서 가장 필요한 상부경추와 후두골을 자극하여 베고 누워있기만 해도 무리 몸의 에너지가 빠른 시간에 회복할 수 있게 만들었다.
가누다 냅을 베고 자면 수면 중에도 마사지를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체온 상승 효과가 동반되어 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뒷목이 뻐근하거나 어깨 결림이 심한 사람들은 매일 가누다 냅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 자기 몸이 스스로 좋아질 수 있는 ‘자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어떨까. 적절한 베개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다.
(사진제공: 가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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