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사진작가 조선희와 그룹 JYJ 박유천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월24일 조선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가와 피사체가 완벽한 영감을 교류한다는 것. 쉽지 않다”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그러나 둘 다 소통됐다고 느껴질 때 기념샷에서 이런 웃음이 나오지 않을까. 춥디추운 바닷가에서 내 카메라에 몰입해준 유천에게 감사”라고 덧붙인 뒤 관련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조선희는 박유천과 함께 바닷가 모래사장을 뒤로하고 서로를 바라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조선희 박유천 사진을 본 네티즌은 “조선희 박유천, 화보 찍었나?” “조선희 박유천, 진짜 훈훈하다” “조선희 박유천, 엄청 행복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조선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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