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83.27

  • 2.24
  • 0.09%
코스닥

727.41

  • 7.18
  • 0.98%
1/3

이휘재 하차설, ‘슈퍼맨’ 측 사실무근 “마지막 촬영 아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미선 인턴기자] 이휘재의 프로그램 하차설이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12월24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항간에 떠도는 이휘재 하차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내년에도 함께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휘재는 지난 21일 ‘2013 KBS 연예대상’에서 프로듀서 특별상을 수상한 후 “제가 쌍둥이를 얻고 나서 많이 달라졌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애를 보는 게 일이 될 줄은 몰랐다”며 “지난주 일요일 마지막 촬영을 끝내면서 이성을 잃었다. 이 자리에서 스태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 측은 “이휘재가 ‘2013 KBS 연예대상’에서 ‘마지막 촬영을 했다’고 말했지만 여기서 이휘재가 말한 ‘마지막 촬영’은 올해 마지막이라는 뜻이었으며, 이성을 잃었다는 것도 스스로 짜증을 냈다는 것이지 절대 중도하차가 아니다. 새 멤버 영입 계획도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5분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윤하 실제 성격 “포스 있다고? 완전 허당인데”
▶ 김효진 임신, 결혼 2년 만에 첫 아이 “현재 5주 차”
▶ ‘응급남녀’ 첫 대본리딩, 최진혁-송지효 ‘찰떡 호흡’ 자랑
▶ 손호준 손편지, 얼굴도 글씨체도 훈훈 “메리 크리스마스”
▶ 임시완, 친누나 언급 “외모 때문에 여자친구로 오해받아…”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