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프레스콜에서 배우 오소연이 연기를 하고 있다.
‘디셈버’는 故김광석 탄생 50주년을 기념하여 미발표곡을 포함한 김광석의 자작곡과 가창곡을 들을 수 있는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장진 감독의 첫 번째 뮤지컬 연출작이기도 한 뮤지컬 ‘디셈버’에는 배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슬기, 김예원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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