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아이돌그룹 빅스(레오, 홍빈, 엔, 켄, 라비, 혁)가 '저주인형'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주 엠카에는 엑소, 투애니원, 용준형, 티아라, 하우스룰즈&클라라, 나인뮤지스, 효린, 주비스, 딕펑스, 빅스, 히스토리, 윤하, 크레용팝, M.I.B, 테이스티, 혜이니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번 주 1위 후보에는 엑소와 효린이 올랐으며 최종 결과 엑소가 ‘12월의 기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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