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SBS드라마 “상속자들”이 종영을 했지만 드라마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팬들의 마음은 여전히 뜨겁다.
특히 SBS 상속자들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아시아 팬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파파라치” 서비스는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등 출연자들이 직접 고른 사진들로 구성, 앱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사진들도 담겨있어 소장 및 선물용으로 매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SBS콘텐츠허브와영우통신㈜의 스토리세븐은 SBS드라마 상속자들APP을 통해 다른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서비스인 “파파라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파파라치 서비스는 스크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드라마 촬영현장의 자연스러운 배우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콘텐츠를POD기업인 스토리세븐의 국내유일 전문가용 2400DPI급 친환경 출력을 통해 4*6 형태의 사진으로 팬들의 집까지 배송된다.
상속자들 파파라치 관계자는 “공개되지 않았던 상속자들 배우들의 따끈따끈한 촬영현장의 모습을 소장하고 싶어하는 팬들에게 반응이 좋다. 특히 파파라치를 통해 제공되는 사진들은 배우들이 직접 하나하나 고른 사진들이라 팬들에게도 각별할 것이다”고 말했다.
파파라치 서비스는 SBS상속자들 APP을 깔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아시아 팬들은 원하는 곳까지 직접 배송되는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가격은 20장 패키지에 19.99$다.
특히 지금 상속자들 APP에서는 “상속자들” 배우들의 친필 싸인이 되어있는 파파라치 사진들이 랜덤으로 섞여 배송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국내외 팬들 반응이 뜨겁다. (자료제공: J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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