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희 기자] 온라인 방송 아프리카TV의 얼짱 BJ 박현서가 12월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우수상 감사합니다. 실시간 검색어 까지^^ 지금 시상식에 에이핑크 온다고 해서 기대중이에요”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현서는 이날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13 아프리카 TV 방송대상에서 토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현재 온라인 방송 아프리카TV ‘4대 여신’으로 불리며 남성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의 청순한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그가 방송을 진행할 때마다 연일 화제가 되며 시청자들을 불러 모으곤 했다.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방송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톡톡 튀는 입담과 재치 있는 표현,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진행은 그의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높은 시청률의 1등 공신이다.
한편 박현서는 이날 자신의 방송을 꾸준히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더 노력하는 진행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사진출처: 박현서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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