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나 기자] 버버리가 2014년 S/S 컬렉션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젊은 영국 출신의 다양한 분야에 캐스트들과 함께 했다. 뮤지션, 배우, 버버리 런웨이 패션모델 등 영국적 감성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물씬 풍길 수 있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총괄 지휘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마리오 테스티노의 촬영으로 진행된 캠페인은 SS14 버버리 컬렉션의 로맨틱함과 젠틀한 분위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버버리의 변하지 않는 헤리티지 트렌치코트부터 파스텔 톤의 화사하고 로맨틱한 분위기의 의상을 선보였다. 버버리 프로섬, 런던. 브릿 컬렉션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남성과 여성 아우터와 액세서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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