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희 기자] 배우 박유환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선보이며 소년 같은 이미지를 벗고 남성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bnt뉴스와 진행한 화보촬영에서 색다른 헤어와 분위기로 이제껏 선보인 적 없는 독특한 느낌을 연출한 것. 이날 박유환은 짙은 블루컬러의 재킷에 젠틀한 수트를 입고 촬영에 임했다. 특별한 패턴이 없는 블랙컬러의 이너웨어는 세련된 매력을 부각시켰고 한쪽으로 넘긴 웨이브 헤어는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박유환은 카메라 셔터에 맞춰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배우다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조명이 바뀔 때마다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촬영에 몰입했고 블루컬러 조명아래 강렬한 눈빛은 신비로운 느낌마저 자아냈다.
한편 그는 지난해 화제를 몰고 온 tvN드라마 ‘로맨스가필요해’의 시즌3에 합류하며 2014년 역시 바쁜 한 해를 보낼 것을 예고했다.
기획 진행: 최미선
포토: bnt포토그래퍼 장봉영
헤어&메이크업: 체체(보보리스), 연진(까라디)
스타일리스트: 윤은영 실장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뭔가 다른 연예인 선글라스 전격 해부
▶‘은밀하게 과감하게’ 스타들의 겨울 시스루 활용법
▶‘상속자들’ 김우빈이 즐겨 입는 그 맨투맨!
▶“없어서 못 판다?” 캐나다 프리미엄 브랜드 인기
▶연말 맞은 스타들 패션 “심플함 속에 답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