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배우 김아중의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최근 김아중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말 이태원 길거리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김아중은 청바지에 티셔츠를 걸친 스트리트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아중은 비하인드컷에서 길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있거나 스태프들 사이에 둘러싸여 웃는 모습 등 평소 섹시함에 가려져 있던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화보 촬영은 강한 바람이 부는 야외에서 진행된 탓에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김아중은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열정적인 태도로 스태프들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받았다.
김아중 비하인드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아중 비하인드 컷 정말 예쁘다” “역시 김아중 몸매가 최고다” “김아중 비하인드 컷에 눈을 못 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아중은 영화 ‘캐치미’에서 주원의 첫사랑 윤진숙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종현, ‘안녕들 하십니까’ 동참… SNS 프로필 사진 교체
▶ ‘응사’ 쓰레기 프러포즈, 거부할 수 없는 로맨틱함 “결혼해주세요”
▶ 김우빈 포옹, 박신혜와 이루지 못한 짝사랑의 한 풀어…‘사심 가득’
▶ 니콜 심경글 “일부는 너를 시험할 것이고, 이용할 것이다” 의미심장
▶ [bnt포토] 주원, 평범하게 입어도 ‘넘치는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