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그룹 미스에스와 힙합 아티스트 스컬의 다정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12월13일 미스에스는 신곡 ‘나도 좀 살자’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피처링으로 참여한 스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 된 사진에는 미스에스와 스컬이 오랜 시간 쌓아온 친분을 과시하듯 모두 활짝 웃으며 다정한 포즈가 담겨져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스에스와 스컬, 어떤 음악이 나올지 정말 궁금하다” “스컬 미스에스의 호흡 기대 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인 브랜뉴뮤직은 “스컬이 힘든 시절 도움을 줬던 라이머 대표의 요청에 흔쾌히 피처링으로 참여, 특유의 레게창법으로 곡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줬다”고 전했다.
한편 스컬이 참여한 미스에스의 신곡 ‘나도 좀 살자’는 이달 17일 전격 발매된다. (사진제공: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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