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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결여’ 송창의 웨딩촬영, 활짝 vs 시큰둥 ‘극과 극’ 표정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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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결여’ 송창의 웨딩촬영, 활짝 vs 시큰둥 ‘극과 극’ 표정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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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나 인턴기자] 배우 송창의의 웨딩촬영 극과 극 사진이 공개됐다.

    12월13일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제작진은 송창의가 극중 전 부인 이지아와 찍은 웨딩 사진에 이어 손여은과 촬영한 또 다른 웨딩사진을 선보였다.
     
    극 중 송창의는 이지아와 첫 번째 결혼에 실패한 전 남편 정태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두 웨딩 사진 속 극명한 감정의 변화를 드러내는 송창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지아와의 웨딩 사진에서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손여은과의 웨딩 사진에서는 시큰둥한 표정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송창의는 ‘세결여’ 이지아와 네 번의 웨딩촬영과 손여은과의 웨딩촬영을 마친 후 “‘세결여’에서 벌써 다섯 번째 웨딩촬영이다. 평생 해볼 웨딩촬영은 다 해본 것 같다”고 장난 섞인 농담을 던져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송창의 웨딩촬영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창의 웨딩촬영 속 비하인드 스토리는 몰랐다”  “송창의 웨딩촬영 프로다운 모습이 보인다” “송창의 웨딩촬영은 이제 지겹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세결여’는 오는 14일 오후 9시55분 11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삼화네트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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