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비스트 양요섭이 홀로 기차 여행을 떠났다.
12월13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모임’의 막내로 활약중인 양요섭이 생애 처음으로 혼자 기차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양요섭은 “늘 연말시상식에 참석 하느라 해돋이를 보러 간 경험이 없었다. 그래서 큰 마음 먹고 정돈진행 기차를 탔다”고 기차 여행의 계기를 밝혔다.
생애 처음 혼자 떠나는 여행인 만큼 양요섭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양요섭이 꿈꾸고 있던 낭만적인 바다 여행의 로망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양요섭의 혼자 떠난 정동진 기차여행을 담은 ‘나 혼자 산다’는 13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김수현, 외계남에서 대학 강사로… 변신은 어디까지?
▶ 임성한 사과문, 논란의 연속 “객관성 유지하려 했는데”
▶ 이준, 지드래곤 통화에 당황…‘마성남’ 지드래곤의 매력은?
▶ 종영 ‘상속자들’, 무겁기만 했던 왕관의 무게를 견디다(종합)
▶ [bnt포토] '브아걸' 제아, 멈추지 않는 뜨거운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