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희 기자] 배우 이다희가 직접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12월1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광고 촬영 중~ 마지막은 셀카로 마무리~ 연말까진 쉬지 않고 일해야 할 듯. 오늘도 사랑 사랑해”라며 애정 섞인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화이트 컬러의 스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마네킹처럼 일자로 곧게 뻗은 각선미는 그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특히 블랙 컬러의 스커트를 입고 찍은 사진은 발목을 가리는 부티힐을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희 진짜 마네킹 같다”, “관리 열심히 하는 듯”, “점점 더 예뻐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 구,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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