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한국제일미녀공회’ 수상자인 우미림양이 중국 최대 게임회사 차이나조이의 대회 홍보영화 ‘여신연맹’을 촬영하고 귀국했다.
여신연맹은 동명의 게임 ‘여신연맹’을 세계에 널리 홍보하기 위해 실험적으로 제작하는 영화이다. 한국의 우미림을 비롯해 다국적 여자 배우들이 참여하며 12월 개봉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중국 산야 하이난과 상해에서도 촬영하여 11월 중 제작을 완료하는 단편 게임 홍보성 영화이다. 우미림은 주연배우로 캐스팅되었으며 순조쥔이라는 중국 배우와 파트너로 촬영에 임했다.
한편 우미림을 비롯한 ‘한국제일미녀공회’ 주요수상자 윤지오양과 윤혜민양 등은 2014년 엠프레젠트가 개최하는 미스퍼스트뷰티 세계대회 론칭을 기념하는 파티에 참여할 예정이며 한국구호재단과 자선 활동 등에도 참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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