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SBS ‘상속자들’ 김탄 이민호와 KBS2 TV ‘1박2일’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김주혁이 강추위 속에서 같은 패딩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어필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월8일 방송 된 KBS2 TV ‘1박2일’에서 야생 적응을 위해 산골로 들어간 김주혁은 평소 패셔니스타라는 명성에 걸맞게 그레이 컬러의 패딩으로 세련된 느낌의 센스 있는 야생 스타일을 선보였다.
반면 11일 방영된 SBS ‘상속자들’에서의 김탄 이민호는 그룹 상속자답게 깔끔한 교복 위에 착용하며 고급스럽고 깔끔한 이민호만의 럭셔리 스타일을 연출했다.
김주혁과 이민호가 착용한 제품은 나파피리 아도르 제품으로 극한 추위에서는 물론 평소 캐주얼룩에도 깔금하게 연출할 수 있는 패딩 점퍼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둘 다 패셔니스타”, “보기만해도 따뜻해”, “올 겨울은 역시 패딩이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SBS 드라마 ‘상속자들’, KBS2 TV ‘1박2일’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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