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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에 제이워크 컴백 ‘오빠들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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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인턴기자] 그룹 제이워크 장수원과 김재덕의 응원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2월12일 제이워크는 총 4곡이 담긴 미니앨범 ‘Love…painfully’과 타이틀곡 ‘애써’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달 먼저 공개했던 달콤한 겨울노래인 ‘첫 눈 오는 날’에 이어, 타이틀 곡 ‘애써’의 뮤직비디오 티저도 호응을 얻으면서 제이워크의 복귀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타올랐다.

그동안 장수원과 김재덕, 두 남자를 기다려온 팬들은 홈페이지와 개인 블로그를 통해 제이워크 컴백에 대한 폭풍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 오랜 시간 제이워크를 기다려온 팬들은 타이틀곡 ‘애써’의 뮤직비디오 티저와 컴백 영상은 물론 두 사람의 작은 기사 하나까지 팬 카페와 홈페이지에 스크랩하고 꼼꼼하게 모니터하며 곧 출시될 미니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드디어 돌아오는 제이워크 파이팅!” “오래 기다린 만큼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 등 앞으로 공개될 미니앨범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이워크 팬 연합은 최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공식 컴백한 제이워크 멤버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도시락 전달을 하는 등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벌써부터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팬 분들께 매우 감사한다”며 “오래 동안 묵묵히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워크는 이달 12일, 4곡이 담긴 미니앨범 ‘Love…painfully’와 타이틀곡 ‘애써’의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 에이앤지모즈)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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