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지 기자]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MBC 섹션TV 인터뷰를 통해 피부 관리 비법을 밝혔다.
끌레드뽀 보떼의 뮤즈이자 세계적인 톱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12월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를 통해 본인의 피부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아만다가 밝힌 본인의 피부 관리법 첫번째는 아침, 저녁으로 세안 잘하기. 그녀는 끌레드뽀 보떼의 시끄티프 사본으로 꼼꼼하게 클렌징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시나끄티프 사본은 럭셔리 페이셜 솝으로 풍성한 거품이 깨끗한 클렌징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이다. 블루 로즈 향이 기분을 좋게 해 주고 비누 임에도 불구하고 고농축 수분 에센스 한병을 그대로 담아 보습력 또한 뛰어나기 때문에 평소 즐겨 쓰는 제품이라고.
아만다의 피부 관리법 두번째는 햇빛 피하기. 그녀는 평소 끌레드뽀 보떼의 크렘므 프로텍씨옹 UV제품으로 철저하게 자외선을 차단 한다고 한다. 이 제품은 피부 노화의 주범이 되는 유해한 자외선만을 철저하게 차단한다.
피부 보호 능력을 강화시키는 이로운 빛을 흡수하여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케어해주는 스킨케어 기능까지 더해진 고기능성 제품이다.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끈적임과 백탁 현상, 과도한 향 대신 상쾌한 향과 실키한 텍스쳐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아만다가 밝힌 마지막 피부 관리법은 물 많이 마시기. 아만다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힘들어요. 하지만 건조한 것은 피부의 적이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아주 중요해요.”라고 말하며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아만다는 이날 방송에서 에릭남이 한국 그룹 EXO(엑소)를 소개하며 ‘으르렁’의 한 부분을 부르자 재치있게 이를 즉석에서 따라 불렀다. 이어 에릭남이 “지금 수만명의 팬이 생겼다.”고 말하자 다시 한번 ‘으르렁’을 부르며 “하루 종일 부를 수 있다.”고 답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사진출처: MBC 섹션 TV 연예통신, 끌레드뽀 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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