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미모의 딸을 공개했다.
12월5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이하 ‘자기야’)에서는 함익병이 처가살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함익병은 장모와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했다. 이 과정에서 함익병은 외국에서 유학중인 딸과 영상통화를 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함익병의 딸 함은영 씨는 통화에서 아빠 함익병과 할머니에게 ‘오페라의 유령’을 불러주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김원희는 “다시 봐도 아빠 미소가 절로 나오는 미모다”라며 함익병의 딸 함은영의 미모를 칭찬했다.
함익병과 딸의 다정한 모습을 지켜보던 아내 강미형은 “진짜 시집 보내야 한다. 이거 보고 우리 딸이 마음에 들면 연락해 달라. 진짜 장모로서 잘 해줄 자신 있다”며 딸의 공개구혼에 나섰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함익병 딸 공개 깜짝 놀랐어요” “함익병 딸 공개할 때 보니 설리 닮은 듯” “함익병 딸 공개? 진짜 미모가 훌륭”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자기야’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돈스파이크 교수임용 “음악의 진정성 가르칠 것”
▶ ‘청룡영화제 문신녀’ 김선영, ‘화려한 외출’ 통해 파격 변신 ‘아찔’
▶ 홍석천 나쁜포즈, 주원에게만 밀착 “아중이 이런 대접 처음일걸?”
▶ 정동하 결혼, 일편단심 8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 예비신부는 누구?
▶ [bnt포토] 에프엑스 빅토리아, 노출도 우아하고 시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