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93.27

  • 56.51
  • 2.13%
코스닥

763.88

  • 10.61
  • 1.37%
1/2

‘틴탑’ 리키-창조, 서울호서전문대학교 김태원 제자 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미선 인턴기자] 틴탑의 리키와 창조가 서울호서전문학교에 당당히 합격했다.

12월5일 호서예술전문학교 측은 그룹 틴탑의 멤버 리키, 창조가 2014 신입생으로 입학이 확정되었음을 밝혔다.

호서예술전문학교는 국민 멘토 김태원, 무술감독 정두홍 등이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학교로 두 사람은 그들의 제자가 되는 셈이다.

지난달 7일 있었던 실기 면접에서 리키와 창조는 “아직 부족한 게 많다. 앞으로 더 많은 분야의 음악을 배우고 싶어서 지원했다” 고 지원동기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합격 통보 후에는 “빨리 친구를 만들고 싶고 한류를 알리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호서예술전문학교는 실용예술 전 분야에 걸쳐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100% 면접과 실기로만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사진출처: 호서예술전문학교)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윤아, 짝사랑했던 남자와 10년 만에 통화 “기분 묘했다”
▶ 김청 어머니 “17세에 임신, 시댁에선 김청을 뺏어가려고…”
▶ 김구라 사과 “케이윌 피규어 사건은 실수, 소중히 생각한다”
▶ 개그맨 이재포, 정치부 기자로 전향 “떼써서 국회에 갔다가…”
▶ [bnt포토] 전지현, 변치 않는 '완벽 몸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