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2.51

  • 24.67
  • 1.02%
코스닥

675.92

  • 14.33
  • 2.17%
1/4

‘상속사들 시청률 21.4%, 박신혜-이민호 엇갈린 마음에 시청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송희 기자] 드라마 ‘상속자들’ 시청률이 상승했다.

12월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은 전국기준 2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1.1%에 비해 0.3%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드라마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라진 차은상(박신혜)을 찾아 헤매는 김탄(이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은상은 탄과 만나는 것을 거부했고, 탄은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 피폐해져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쁜남자’ 시청률은 5.2%, MBC ‘메디컬탑팀’의 시청률은 5.4%로 집계됐다. (사진출처: KBS2 ‘상속자들’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윤아, 짝사랑했던 남자와 10년 만에 통화 “기분 묘했다”
▶ 김청 어머니 “17세에 임신, 시댁에선 김청을 뺏어가려고…”
▶ 김구라 사과 “케이윌 피규어 사건은 실수, 소중히 생각한다”
▶ 개그맨 이재포, 정치부 기자로 전향 “떼써서 국회에 갔다가…”
▶ [bnt포토] 전지현, 변치 않는 '완벽 몸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