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에일리가 본격적인 시집살이에 돌입한다.
12월18일 방송될 JTBC ‘대단한 시집’에서는 에일리가 합류해 본격적인 ‘시월드’를 체험할 예정이다.
앞서 씨스타 소유, 서인영 등 여자 연예인들의 리얼한 시집살이를 보여준 JTBC ‘대단한 시집’에 에일리가 새로운 며느리로 투입됐다.
에일리가 가게 될 시댁은 전통과 예법을 중시하는 집안이다. 재미교포 3세 에일리가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중시하는 시댁식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에일리 시집살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에일리 시집살이라니 시월드 체험이네” “에일리 시집살이 잘 견딜 수 있을까?” “에일리 시집살이? 걱정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2월18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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