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민 기자] 배우 왕빛나가 자신을 꼭 닮은 아들과 함께 자선화보에 참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왕빛나는 아들 정지용 군과 리빙매거진 레몬트리의 자선화보에 참여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들 지용 군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은 동안 외모와 8등신 명품 몸매를 자랑하며 빼어난 미모를 드러낸 것.
레몬트리 관계자는 “아이들도 이번 화보의 의미를 잘 알고 있는지 매우 적극적으로 동참해 재미있고 수월하게 화보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라며 화보 촬영의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왕빛나는 배우 이윤미, 박은혜와 함께 11월30일 오전11시부터 오후5시까지 가로수길 까페 ‘the 화원’에서 열리는 자선 플리마켓에 동참한다. 이들은 자신의 애장품들을 가져와 직접 판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제이콘텐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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