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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의 생존전략 “튀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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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의 생존전략 “튀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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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수아 기자] 바람이 차가워지는 연말은 여배우들에게 축제의 기간과도 같다.

    ‘청룡영화제’를 비롯해 드라마, 가요 등 각종 시상식으로 레드카펫에 오를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레드카펫 위 여배우들은 대중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수 있는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불꽃 튀는 패션 전쟁을 벌이곤 한다.


    매년 높아지는 노출 수위는 이 같은 여배우들의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를 가늠하게 해준다. 레드카펫부터 리얼웨이까지 올해 여배우들이 선택한 ‘패션 생존법’은 무엇일까? 

    김아중&한지민 슬레이브 브레이슬릿-너클링



    여배우의 레드카펫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주얼리다. 특히 올해는 여배우들이 레드카펫부터 리얼웨이까지 새로운 주얼리 트렌드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중에서도 슬레이브 브레이슬릿과 너클링은 올해 새롭게 등장해 레드카펫은 물론 스타들의 드라마, 시사회, 공항패션에 두루 선택받은 잇아이템. 슬레이브 브레이슬릿은 과거 노예의 발목에 채우던 사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팔찌와 반지가 가느다란 금속으로 연결되어 있어 한층 가녀린 느낌을 더해주는 이 아이템은 11월18일 영화 ‘캐치미’의 제작보고회에서 김아중이 선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SBS ‘주군의 태양’ 공효진과 KBS ‘미래의 선택’ 윤은혜 패션을 완성시켜준 너클링은 레드카펫에도 등장해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줬다. 묵직한 존재감이 느껴지는 이 반지는 클래식한 드레스와 믹스매치하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

    공효진-김혜수-클라라 패셔니스타들의 선택, 싱글 이어링


    배우 공효진과 김혜수가 귀걸이를 한쪽만 착용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패셔니스타로 입지를 굳힌 그들은 시크한 올블랙 드레스에 각각 실버와 골드의 드롭형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귀걸이를 한쪽만 착용했을 때는 양쪽을 모두 착용하는 것과 달리 얼굴로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 더불어 볼드한 빅사이즈 이어링의 과한 느낌을 모던하게 잡아준다. 평소 소지하고 있던 화려한 디자인의 귀걸이가 질려갈 때 새롭게 시도하기 좋은 새로운 스타일링인 셈. 

    보아 귀걸이로 유명세를 탄 이어커프 역시 한쪽만 착용하는 귀걸이의 한 종류다. 이어커프는 귓볼을 따라 주얼리가 장식되어 있어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착시효과를 만들어준다. 이어커프의 경우 심플한 것 보다는 엣지있는 커팅이나 페더로 화려한 디자인이 임팩트를 줄 수 있다.


    배우 클라라는 MBC ‘세바퀴’에서 포니테일 헤어와 함께 리치봉의 이어커프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팔색조의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최지우-김민서 크로스&스터드, 펑크 주얼리 믹스매치




    겨울철 두꺼운 아우터는 바디라인을 투박하게 만들기 마련이다. 이때 감각적인 액세서리를 매치하면 심심한 패션에 포인트를 살릴 수 있다.

    SBS ‘수상한 가정부’ 종방연 현장에서 최지우는 딥그린 컬러의 톤온톤 의상과 함께 큼직한 십자가 팬던트 목걸이를 믹스매치했다. 크로스 라인을 따라 유색보석이 배치되어 있는 디자인으로 펑키하면서 페미닌한 분위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크로스와 함께 올 겨울 주목해야할 주얼리 디자인으로는 스컬과 스터드가 있다. 펑키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 아이템들은 로즈골드와 믹스되어 여성스러워지거나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보헤미안 분위기를 내포하는 등 한층 다채로워졌다.
    (사진출처: 리치봉,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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