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가 12월2~27일 크라이슬러·지프·피아트 브랜드를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점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피아트-크라이슬러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점검 서비스가 무상이며, 고급 논-슬립 패드도 받을 수 있다. 점검 후 유상 수리 시 순정 부품 브랜드 모파 제품과 타이어(일부 품목 제외)를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보험/보증수리 제외). 모파 순정 액세서리, 피아트 및 뉴 지프 컬렉션, 지프 테디베어 등도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지프 컴패스와 그랜드체로키, 크라이슬러 300C 보유자에게는 모파 순정 캐리어 패키지(루프랙+스키&스노보드 캐리어)를 30%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피아트-크라이슬러 공식 서비스 센터 또는 고객 지원센터(080-365-2470)로 문의하면 된다.
|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자동차 개조 활성화, 대기업만 배불릴까
▶ [기자파일]롤스로이스 신차, '개인의 취향'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