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짝’ 여자 2호와 3호가 섹시 댄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1월27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짝을 찾아 나선 4명의 여자 출연자와 6명의 남자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저녁식사를 마친 뒤, 마당에서 장기자랑을 선보였다. 보컬트레이너인 여자 2호는 자신의 장기를 살려 뛰어난 노래실력을 선보인 뒤 가수 케샤의 ‘틱톡(Tik tok)’에 맞춰 섹시 댄스를 췄다.
이어 경찰인 여자 3호도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그는 의자까지 준비해 씨스타19의 ‘마 보이(Ma boy)’ 안무를 선보여 남자 출연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짝 여자2호 춤 솜씨 보통 아냐” “짝 여자2호 연예인 같았다” “짝 여자2호 진짜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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