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배우 공효진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공효진은 11월27일 오전 휴식 차 인천국제공항을 거쳐 홍콩으로 출국했다. 드라마 종영 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공효진은 변함없는 미모와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이날 공효진은 공항패션으로 올 블랙 패션을 선택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 컬러의 아이템으로 매치한 공효진은 버클 디테일이 돋보이는 패딩 워커와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둬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한편 공효진은 홍콩에서 휴식을 취하며 다음 작품을 검토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슈콤마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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