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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보다 더 스타일리시해!” 미시들의 공항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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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인 기자] ‘MAMA’ 행사를 위한 스타들의 출국 행렬이 이어지면서 인천공항이 화려해졌다. 요즈음 가장 핫한 아이돌부터 배우들까지 다양한 공항패션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번 ‘MAMA’ 행사에는 이제 막 결혼 한 새댁들이 많이 참석했다. 한채영, 이보영, 한지혜는 여배우이자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댁이다. 이 공통점 외에도 한결같이 스타일리시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채영은 가벼워 보이는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스키니 팬츠, 프린트가 독특한 트렌치코트를 걸쳤다. 스트라이프 클러치를 들어 시크함을 배가시켰다.

배우 이보영의 사복패션은 좀처럼 노출이 없는 것이 특징. 이번 공항패션에서도 그녀는 단정한 모범생 패션을 연출했다. 화이트와 블랙으로 이너를 매치하고 미니멀하고 단정한 코트로 단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한지혜는 모델 출신 다운 스타일리시함으로 공항을 가득 매웠다.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데님 팬츠에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싸이하이 부츠로 독특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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