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린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1월21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금 내 기분이다 뿌우. 못생김주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린은 인상을 잔뜩 찌푸린 채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한눈에 봐도 현재 기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살아 있는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9월 말 이후 약 2개월 만에 셀프카메라를 선보인 린은 ‘못생김주의’라는 문구를 더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린 ‘못생김주의’ 셀카 사진을 두고 네티즌들은 “그 와중에 피부 진짜 좋다” “린 못생김주의? 대체 왜 이런 사진을…” “진짜 내가 아는 린 맞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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