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서스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13 광저우 국제 모터쇼'에 CT200h의 마이너체인지 차종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렉서스에 따르면 신형 CT200h는 콤팩트 해치백으로 독자적인 디자인 아이콘인 스핀들 그릴을 적용했다. 리어 범퍼는 좌우로 넓어졌으며, 새로운 디자인의 알루미늄 휠을 채택했다. 신형은 내년 초 일본 판매를 시작하며, 이후 글로벌 시장에 차례로 선보인다. 한국 출시는 아직 미정이다.
![]() |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토요타, WRC 참가용 랠리카 개발
▶ 국산 중형 세단, 가솔린보다 LPG가 더 팔려
▶ [기자파일]수입차 보험료 인상이 불편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