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나 기자] 유아동 종합몰 보리보리가 11월11일부터 17일까지 최대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올인 WEEK’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초울트라 슈퍼 쿠폰’을 발행, 유아동 겨울 의류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11~13일까지 보리 회원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MD가 추천하는 인기 겨울 아우터와 완구 용품 아이템을 온라인 최저가로 제공, 최저가가 아닐시 차액의 2배를 보상해주는 이색 이벤트를 벌인다.
요일별 이벤트도 전개한다. 행사 첫날인 월요일에는 모바일앱으로 제품 구매시, 추가 2% 중복할인이 가능하다. 화요일은 트윈키즈, 노트 주니어, 아놀드파마, 헬로키티 등 유명 12개 브랜드의 기모 아이템과 점퍼를 최대 40% 쿠폰 할인에 추가 2% 중복할인을 제공한다.
수요일은 보리 제품 구매시 적립금을 2배로 적립해주며 목요일에는 1+1 아이템전 행사를 전개한다. 또한 금요일에는 주말 특가 혜택으로 푸마키즈 트레이닝복 3종 세크를 4만원대에 판매하는 등 요일별 다양한 이벤트를 구성했다.
문하나 보리보리 MD팀장은 “올 겨울은 예년보다 길고 한파가 예상돼 미리 겨울채비를 서둘러야한다. 패딩, 점퍼, 기모 위주의 겨울 아이템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요일별 각기 다른 행사와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 알찬 겨울 쇼핑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보리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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