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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야 옥택연, 첫 스크린 데뷔작 “아쉬움 많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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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혜 기자] ‘결혼전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2PM 옥택연이 소감을 밝혔다.

11월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결혼전야’(감독 홍지영)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옥택연이 참석했다.

이날 옥택연은 “큰 스크린을 많은 분이 응시하고 있어서 저도 많이 긴장하면서 봤다”며 “데뷔작인데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더 노력해 이 아쉬운 면들을 줄어나가겠다”며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결혼전야 옥택연 소감에 네티즌들은 “결혼전야 옥택연 연기는 정말 잘하는 것 같다” “앞으로 배우로서 성장하시길…” “결혼전야 옥택연, 데뷔작이라 정말 긴장이 많이 됐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결혼전야’는 결혼식을 불과 일주일 앞둔 네 커플이 생애 최악의 순간을 맞이하면서 겪게 되는 ‘메리지 블루’를 담은 영화다. 개봉은 오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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