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훈 기자] tvN ‘화성인바이러스’에 새로운 ‘V걸’로 발탁돼 화제몰이 중인 곽미지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11월5일 곽미지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V걸의 탄생을 알리며 곽미지의 대기실 셀카 5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미지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V걸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갈색빛 단발머리에서 분홍빛 웨이브머리로 바뀐 V걸의 머리스타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새로운 V걸’ 곽미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새로운 V걸, 앞으로의 활약 기대돼” “새로운 V걸, 화성인 바이러스 한동안 흥할 듯” “기존의 V걸은 그럼 이제 안 나오는 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미지는 키 163cm 몸무게 44kg의 아담하면서도 볼륨 있는 몸매로 ‘바비인형녀’라고 불리며 대중의 관심을 끈 바 있다. (사진제공: 핫이슈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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