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유리가 꽃밭 사진과 함께 ‘유튜브 뮤직 어워드’ 수상 소감을 전했다.
11월4일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은 세계의 모든 소원(소녀시대 팬클럽)분들을 위한 기념일이에요. 꿈이 이뤄진 것 같아요. 영원히 잊지 못할 거예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유리는 꽃밭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살짝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에 흰색 원피스로 청순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리는 꽃받침 애교 포즈로 상큼 발랄한 면모도 뽐내 더욱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리 꽃밭 사진을 두고 네티즌들은 “꽃밭에 꽃이?”, “유리 꽃밭 사진 보니 진짜 예쁜 듯”, “이러니 안 반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4일 열린 ‘제1회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 (사진출처: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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