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명품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뮈샤는 11월부터 현명한 신부들을 위한 웨딩 예물 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심플한 디자인부터 화려한 디자인까지 김정주 보석 디자인 연구소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다양한 웨딩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랑 신부에게 예물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명품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뮈샤의 대표이자 김정주 보석 디자인 연구소 소장인 김정주 디자이너는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다.
미스코리아 티아라, 한글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 등을 통해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주얼리 문화를 알린 공로로 디자인 대상 대통령상, INNO-BIZ, ISO-9001 국가 인증을 획득했다. 지식 경제부에서 주관하는 ATC 지식산업 분야에서 주얼리 업계 최초로 정부지원 업체로 선정된 저력을 자랑하는 공신력 있는 예물 브랜드다.
다양한 드라마 속 주얼리 스타일링, 한류 스타 주얼리, 국내 톱스타들이 사랑하는 주얼리로 유명세를 타 스타 주얼리로도 유명하다. 공신력과 트렌드를 겸비한 청담 명품 주얼리 브랜드로 현명한 예비부부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청담 예물의 트렌드를 읽고 명품에 대해 오목조목 따질 줄 아는 현명한 예비 부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이번 박람회는 11월2일부터 3일까지 63빌딩 2층에서 진행된다.
(사진출처: 뮈샤, 하우투&애비뉴 웨딩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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