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87.16

  • 30.64
  • 1.17%
코스닥

738.66

  • 5.52
  • 0.74%
1/3

배누리 측, 조재현 아들 조수훈과 열애? “친한 오빠 동생 사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민선 기자 / 사진 김강유 기자] 배우 배누리 측이 조수훈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11월1일 한 매체는 배우 조재현의 아들이자 쇼트트랙 선수 조수훈과 배누리가 2012년부터 알고 지냈으며 약 한 달 전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배누리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bnt뉴스와의 전화에서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다”라는 말로 이번 열애설에 대해 일축했다. 그는 이어 “1년 전부터 친하게 지낸 건 맞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는 설명을 더했다.

또한 SNS에 올린 핼러윈 파티 사진 관련해 그는 “그 자리에는 배누리와 조수훈 말고도 많은 지인들이 참석해 있었는데 사진에 두 사람만 찍혀 있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배누리는 2008년 한 의류 브랜드의 전속모델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한 뒤 KBS2 ‘드림하이’, SBS ‘내 딸 꽃님이’, MBC ‘해를 품은 달’, JTBC ‘친애하는 당신에게’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유승호 레이디스코드 인증샷, 어색한 포즈 ‘눈길’
▶ 전지현 결혼반지 포착? 단순한 해프닝으로 마무리
▶ 다솜 백성현 제작발표회, 시작하는 연인 느낌 ‘풋풋’
▶ ‘예쁜남자’ 아이유 트레이닝복, 흔녀에게 ‘보리닝’ 룩이란?
▶ 김혜선 해명 “의상 논란? 앞쪽 통지퍼가 상상력 자극한 듯”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