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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하차, 인터넷뉴스부에서 해당 업무 집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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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혜 기자] 김주하 앵커가 MBC ‘경제 뉴스’에서 하차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10월29일 MBC 보도국 관계자에 따르면 김주하 앵커는 이날 오후 3시 방송을 끝으로 ‘경제뉴스’에서 하차한다.

김주하 앵커 후임으로는 MBC ‘이브닝 뉴스’, ‘뉴스24’ 등을 진행한 프리랜서 앵커 유선경이 낙점돼 30일부터 진행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23일 김주하 앵커가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 모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에 많은 이들이 김주하 앵커의 이혼 소송에 관심을 두자 심적인 부담으로 인해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하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주하 하차, 관심이 뜨거워서 부담이 컸을 듯”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게요” “김주하 하차, 이혼 소송이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현재 소속돼 있는 인터넷뉴스부에서 해당 업무에 집중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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