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이번 주는 완연한 가을 날씨가 예상된다.
10월28일 기상청은 이전 주 완연한 가을 임을 밝히며 “서울의 아침 기온은 전날(5.1도)보다 2도 정도 오른 섭씨 7도 정도를 기록하겠지만 여전히 쌀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한낮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18도까지 오르는 등 큰 일교차가 예상, 다음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초겨울 추위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온이 낮은 중부 내륙과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관측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번 주 완연한 가을이라네요” “이번 주 완연한 가을 기대되네” “단풍 여행가기 딱이네. 이번주 완연한 가을 즐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YTN뉴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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