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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최지우’ 소이현, 대학생들에게 대시 받던 시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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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소이현이 ‘전주 최지우’로 불리던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소이현 전주 최지우로 불리던 시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소이현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소이현은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 청초한 피부 등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 소이현은 10월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과거 전주 최지우로 불리던 시절을 언급하며 “대학생 오빠들까지 찾아와 대시하곤 했다”고 당시의 인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소이현은 최지우와 꼭 닮은 외모와 상큼한 분위기로 ‘전주 최지우’라 일컬어졌다고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이현 완전 전주 최지우네” “전주 최지우? 소이현 진짜 상큼하네” “소이현 청순하고 상큼해요. 전주 최지우라고 불릴 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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