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DJ로 활발히 활동중인 작곡가 조성진이 ‘Welcome To gangnam’로 또 다른 도전을 시도한다.
조성진은 199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들썩거리게 만들었던 구피 ‘게임의 법칙’, 젝스키스 ‘컴백’, 소찬희 ‘Tear’등 수 많은 곡을 히트시킨 명품 작곡가다. 현재는 J-JOJO라는 예명으로 클럽 DJ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히트작곡가에서 DJ로 완벽변신에 성공한 DJ J-JOJO(조성진)가 이번에는 클러버들을 위한 앨범 ‘Welcome To gangnam(웰컴 투 강남)’으로 또 다른 도전을 시도한다. 김도훈, 황성진, 마리오 등이 소속해있는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 프로듀싱팀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앨범이다.
묵직한 신스를 기반으로 리와인드 루핑을 녹여내 기존 K-POP시장의 일렉사운드보다 진화된 사운드가 돋보인다. 최근 싸이의 영향으로 세계적인 핫 플레이스가 된 강남을 다시 한번 붐업을 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곡이기도 하다.
한편 26년이라는 오랜 디제잉 경력을 바탕으로 많은 클러버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DJ J-JOJO의 ‘Welcome To gangnam(웰컴 투 강남)’은 10월25일 정오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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