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13.30

  • 16.39
  • 0.63%
코스닥

766.57

  • 4.41
  • 0.57%
1/3

월화드라마 1위 ‘수상한 가정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끄떡없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송희 기자] SBS ‘수상한 가정부’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0월2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는 전국기준 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수상한 가정부’에서는 4남매가 가정부 박복녀(최지우)의 정체를 의심하며 사생활에 대해 캐묻는 장면이 그려졌다.

4남매의 의심에 박복녀는 “계속 내 과거에 대해 묻는다면 차라리 그만두겠다”고 경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불의 여신 정이’는 9.3%, KBS2 ‘미래의 선택’은 8.5%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사진출처: SBS ‘수상한 가정부’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이시영 판정패, 부상 투혼에도 역습 실패 “후회 없다”
▶ 이유린, 블락비 재효 향한 노골적인 표현에 “머리 숙여 사과”
▶ ‘진짜 사나이’ 이상길 소대장, 방송 후기 쏟아져 ‘실제 성격은…’ 
▶ 천정명 김민정 열애설 부인 “친한 동료일 뿐, 연인 사이는 아냐”
▶ 이윤아 아나운서 사과, 엘지 탈락에 격해져 “브레이크가 없었네요”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