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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라이브, 아시아 컬처 프로젝트 두 번째 아트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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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아 기자] 라코스테 라이브가 아시아 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아트월 프로젝트 2 인 서울’을 선보였다.

매 시즌 전 세계 도시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유니크한 작품을 선보인 라코스테 라이브는 각 분야별로 주목받고 있는 감각적인 한국인 영 아티스트 3인과 함께 재치 넘치는 작품을 탄생시켰다.

일러스트레이터 김건주 작가는 스케이드 보드, 캠핑, 글라이딩 등 악어가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즐거움인 느낌표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표현했다. 타이포그래퍼 김기조 작가는 젊음을 표현하는 자세를 라코스테 라이브가 추구하는 가치관과 함께 재치 넘치게 선보였다.

조각가 김우진 작가는 젊음과 열정이 살아 숨쉬는 악어를 테마로 1.9M사이즈의 거대형 악어와 느낌표를 드라마틱하게 완성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10월10일 라코스테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 지하 1층에서는 아트 파티가 진행됐다. 이날 파티 현장에서는 작품 및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전시 외에 신선하고 클래식한 감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댄서와 디제이들이 행사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3인의 아티스트들과 합동한 작품들은 11월부터 라코스테 라이브 주요 매장내 전시되어 더 많은 고객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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