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딜라잇이 힙합 느낌을 키워 10월 컴백한다.
딜라잇 소속사 측은 16일 정오 신곡 ‘인트로(we are the delight)’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딜라잇만의 자신감 넘치는 색깔을 부각시켰다. 멤버 연두와 태희가 작사를 쓴 곡으로 랩 메이킹까지 도전한 것.
소속사 관계자는 “10월 컴백을 앞두고 멤버들은 물론 소속사 직원 모두가 에너지를 쏟았다. 21일 2차 티저영상을 공개하고 24일 정오 타이틀곡 ‘학교종이 땡땡땡!’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데뷔한 딜라잇은 ‘Mega Yak’으로 강렬한 힙합 여전사의 콘셉트를 선보였다. 새 앨범에서 딜라잇은 힙합 장르에 충실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전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JG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정진운 하차? KBS 측 “MC 교체, 확정된 바 없어”
▶ 소연 오종혁 열애 “내 곁을 지켜준 멋진 사람” 애정 과시
▶ 이다희 측, 소속사 대표와 열애? “처음 듣는 말, 확인 필요하다”
▶ 견미리 둘째딸 이다인, 이기광과 커플 연기… 풋풋한 첫사랑 그려
▶ 김동완 ‘신화방송’ 하차, 아쉬운 결정 “연기와 예능 병행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