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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피지섬으로 극비 신혼여행 “머리라도 감고 올 걸”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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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가수 박진영이 피지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10월14일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박진영이 피지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모습 단독 보도했다.

박진영은 10월10일 9살 연하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뒤 피지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비공개 결혼식이었던 만큼, 신혼여행도 극비에 부쳤던 것으로 알려져다. 당초 10월11일 신혼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박진영은 10월12일 오후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에 Y-STAR ‘스타뉴스’ 취재진이 등장하자 박진영은 크게 당황하며 “조용히 다녀올게요.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소속사 관계자들이 카메라를 막는 도중, 취재진이 소감을 묻자 “머리 감고 올 걸”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진영 피지섬으로 여행갔네요” “부럽다. 박진영 피지섬 잘 다녀오세요” “박진영 피지섬 가는 것까지 쫓아가다니 너무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Y-STAR ‘스타뉴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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