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가 여배우 윤은혜를 뮤즈로 발탁했다.
미란다 커, 테일러 맘슨 등 글로벌 셀러브리티를 뮤즈로 한 다양한 작업을 선보여 온 사만사 타바사가 한국 대표 뮤즈로 윤은혜를 선정한 것.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외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랑스러우면서도 트렌드를 리드하는 스타일리시한 모습의 윤은혜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윤은혜는 러블리한 모습에서부터 시크한 모습까지 그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윤은혜와 함께한 사만사 타바사의 F/W 광고는 10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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