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수지 성준 측, 열애설 부인 "친한 동료 사이일 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민선 기자 / 사진 김강유 기자] 수지와 성준 측이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10월11일 걸그룹 미쓰에이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bnt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수지와 성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관계자는 “둘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허물없는 사이라 어깨동무를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한 연예매체는 수지와 성준이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술자리를 이어갔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는 수지 외 한 여성이 포착됐고, 최근 미니쿠퍼를 구입한 수지가 벤츠를 운전했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수지 측 관계자와 성준 측 관계자 모두 “해당 자리에는 수지와 성준뿐 아니라 여러 명의 일행이 함께했고, 자동차의 주인은 그 일행 중 한사람인 것 같다”고 해명하며 이번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구가의 서’를 통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서인영 지연, 블랙 앤 화이트 매력 대결 '훈훈'
▶ 김진표 신곡 '좀비', 18년 동안 쌓인 연륜 드러난 앨범 '눈길'
▶ 공효진, '주군의 태양' 종영 후 밀려드는 광고계 러브콜에 '행복'
▶ 저스틴비버, YG식당 방문해 가정식 백반 즐겨… '사옥이야, 맛집이야?'
▶ [인터뷰] 핫젝갓알지 천명훈, 자기 최면 덕분 찾아온 '제4의 전성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