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배우 한수아가 레드카펫에 입장하기 전 모습을 공개하며 소감을 밝혔다.
10월4일 한수아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리기 전 두근두근 이 순간 이 느낌 잊고 싶지 않았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수아는 차 안에서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살짝 미소 짓는 한수아의 모습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수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수아 몸매가 정말 좋다" "레드카펫 밟기 전 많이 떨렸나 보네" "한수아 노출로 확실히 얼굴 알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수아는 3일에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사진출처: 한수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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