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명품 예물 브랜드 뮈샤가 듀오 웨딩 박람회에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10월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다. 웨딩에 관한 모든 것들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명품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로 유명한 청담 예물 브랜드를 한 발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뮈샤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박람회 참여 고객이 본 매장을 방문했을 경우 고급 진주 귀걸이를 증정한다.
뮈샤의 예물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패션 진주 세트 증정,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양가 부모님을 위한 타이티 흑진주 링을 증정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가계약이 이루어진 고객에게는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명품 예물 브랜드 뮈샤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세팅력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 4년 연속 미스코리아 티아라를 제작했다. 자체 디자인한 미스코리아 티아라와 보석 티아라를 본식 및 웨딩 촬영 시 1일간 대여해 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편 뮈샤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김정주 대표의 섬세한 감성과 개성을 추구하는 디자인으로 국내 톱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방영하고 있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조인성, 김범의 주얼 리가 뮈샤의 제품임이 알려져 해외에서도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 뮈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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